6년만의 내한공연. 공연장소는 Yes24 LiveHall. 내가 갔던 Kings Of Convenience 공연중에 처음으로 스탠딩 공연이었음. 난 원래 앉아서 보는 것보단 스탠딩으로 보는 것을 선호하는 타입이어서 더 즐거웠음. 새앨범에 있는 'Fever'는 라이브가 백만배 더 좋음. 확실히 음악은 공연장에서 들어야 제맛. 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ewtWy5-J3Jc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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